서화 회원 작품
[스크랩] 山寺 (산사) 李達 (이달)
행복샘물
2016. 6. 25. 09:46
山寺 (산사) 李達 (이달)
寺在白雲中 (사재백운중)
白雲僧不掃 (백운승불소)
客來門始開 (객래문시개)
萬壑松花老
(만학송화로)
절이 흰구름 속에 있네
흰구름을 중이 쓸지
않네
손이 와 비로소 문을 여니
골짜기 마다 송화가루 날리네
출처 : 한석봉 서화대전
글쓴이 : 행복 샘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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