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꿈TV
https://www.youtube.com/shorts/3lJUhfDU_Go?feature=share
매일예배
벗 사이
나와 벗 사이는 내가 책을 대하는 것과 같다. 하지만 그것을 발견했을 때는 언제까지나 떼어 놓지는 않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.
- 에머슨 |
|
T스토리 |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장애물 (10) |
2024.08.23 |
성실 (1) |
2024.08.22 |
희망 (10) |
2024.08.20 |
따뜻한 추억 (0) |
2024.08.18 |
정열 (0) |
2024.08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