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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소망으로 새해를 그립니다 / 平田
잠시후면 희미해지며 이윽고 사라질
저녁노을을 보면서
지난해를 돌이켜 보며
꿈과 소망을 안고 새해를 그려봅니다.
지난해를 돌이켜 보기 전에
오늘을 생각해 봅니다.
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반복되는 것 같지만
오늘은 어제의 오늘이 아니었습니다.
아침의 새소망
한낮에 속상한 일
저녁의 후회
매일 반복이지만 각각 내용은 매일 다릅니다.
슬픈 일도 지나면 추억으로 포장되어 아름답습니다.
오늘의 아픔도 내일이면 추억인데
오늘은 오늘이며 또한 내일의 추억이니
오늘의 아픔은 아름다운 추억의 한 조각
소망을 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슴이 축복이 아닌가요?
수증기 방울이 구름이 되어
가랑비도 내리고 천둥도 일으키며
폭우를 내리기도 하며 눈송이를 내려
꿈같은 하얀 세상을 만들어 줍니다.
하루하루가 모여 일 년이 되고
일생이 됩니다.
가장 아파하며 지냈던 해가
가장 기억되는 추억의 해...
지난해 힘들고 지쳐있었어도
세월 지나면 추억의 한 장..
소망을 안고 작은 꿈을 실어
새해를 기대합니다.
나의 아주 작은 믿음
나의 아주 작은 소망들
베풀어 보지도 못한 작은 사랑이 모여
다음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즈음
그래도 행복한 한 해였어
인생이 뉘엿뉘엿할때
그 래도 행복했다오 하기를 소망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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