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도우며 살도롤

행복샘물 2022. 9. 17. 04:43

튜브 푸른꿈TV

https://youtu.be/Z-tgv6PTLgk

*아름다운 걔절 행복하세요

도우며 살도록

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
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
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.
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
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.

- M. 아우렐리우스-






제9회 무궁화서화대전 공지

 

반응형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모든 재앙은 입으로 부터  (0) 2022.09.20
모든 것은 때가 있다  (0) 2022.09.19
건강 유지  (0) 2022.09.15
책을 읽어라  (0) 2022.09.13
성공을 위하여  (0) 2022.09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