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정열

행복샘물 2022. 11. 17. 03:13

https://youtu.be/MY8kjJ33EJM

            감사의 계절입니다

정열

정열은 강이나 바다와
가장 비슷하다.
얕은 것은 소리를 내지만
깊은 것을 침묵을 지킨다.

- 까뮈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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