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도우며 살도록

행복샘물 2023. 5. 11. 09:51

푸른꿈TV

 

매일에배

도우며 살도록

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
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
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.
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
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.

- M. 아우렐리우스


제10회 무궁화서화대전 공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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