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완 푸른꿈TV https://youtu.be/cPolN6c8iGM 매일예배 보완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.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. - M. 아우렐리우스 무궁화서화대전 나의 이야기 2024.03.09